기사 메일전송
국민이 직접 뽑는 기업 사회공헌 `맛집`… `시슐랭 스타` 투표 시작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0-26 12:05:52
기사수정
  • 26일부터 2주간 대국민 온라인 투표 및 현장 행사 진행
  • 11월 말 최종 10개 기업 선정해 `시슐랭 가이드` 발간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인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첫 사회공헌 가이드 프로그램 `제1회 시슐랭 스타`의 본선 대국민 투표가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시슐랭 대표시각물(키비쥬얼) 및 상징물(마스코트)

`시슐랭`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 프로그램을 `사회공헌 맛집`처럼 친근하게 발굴하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투표는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고 나눔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슐랭위원회는 1차 심의를 통해 접수된 113개 프로그램 중 대·중견기업 16개, 중소기업 4개 등 총 20개의 본선 후보를 선정했다.

 

이 날부터 시슐랭 공식 누리집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 20개 중 3개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11월 1일에는 뚝섬한강공원 벽천마당에서 현장 투표와 전시 이벤트가 열리며, SNS 서포터즈 `시슐랭 프렌즈`도 홍보에 나선다.

 

최종 `시슐랭 스타 10선`은 일반 국민 투표(25%), 전문 조사기관의 시슐랭투표단(50%), 위원회 최종 심의 결과를 합산해 11월 말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산업통상부는 선정 기업 사례를 담은 `시슐랭 가이드`를 발간해 기업의 모범적인 사회공헌 협력 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활동은 국민과의 소통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라며, “국민이 직접 발굴하고 응원하는 이번 시슐랭 스타 투표를 통해 따뜻한 사회공헌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
아하부동산중개법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