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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0-30 14: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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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AI 청년 서포터즈 활동 성료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9일 `SOC(사회간접자본)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수료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AI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재정경제부의 `SOC 공공기관 AI 청년 서포터즈`는 공공기관의 AI 혁신 성과를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고 공공 서비스 개선 및 사회적 문제 해결 등 청년들의 시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AI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AI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 및 홍보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우선 청년 서포터즈가 4개 공공기관의 AI 서비스 운영 현장을 방문해 실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공항, 도로, 수자원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에 적용된 AI 기술과 혁신 사례를 이해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공공 서비스 개선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공사의 경우 청년들이 스마트 공항의 혁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항운영 및 여객 서비스에 적용된 다양한 AI·디지털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 서포터즈는 인천공항의 ▲AI 기반 여객 서비스 ▲공공 데이터 활용 서비스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주체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공사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며 공사의 AI 혁신 성과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공항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혁신 프로젝트도 진행했으며, 서포터즈는 공항 이용객의 소지품 분실을 예방하기 위한 `AI 기반 소지품 이탈 감지 및 분실 예방 시스템`을 제안하고 서비스 운영 모델과 향후 실증 추진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공사는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아이디어의 완성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29일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현장 체험과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의 공항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항 서비스 혁신에 활용하고 AI 혁신 성과에 대한 대국민 소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청년들이 공사의 AI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대국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성과를 지속 창출하는 `AI-PORT(에이아이 포트) 인천공항`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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