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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섬 축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 개최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0-01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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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상상플랫폼서 섬의 가치와 매력 알리는 참여형 축제 열려
  • 특산물 상생 마켓부터 정책 포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는 오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시민에게는 쉼이 되고, 주민에게는 삶이 이어지는 인천 섬`을 슬로건으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부제: 인천섬 어서오섬)`를 개최한다.

 

도심 속 섬 축제,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페스타` 개최

이번 행사는 197개 섬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도심에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됐다.

 

행사장 내 `인천 섬 홍보 라운지`에서는 인천 섬의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민 섬 사진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직접 촬영한 섬의 풍경을 감상하는 전시도 마련된다.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 가수 이도진과 섬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열리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숙박권 경품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와 관련해 강화와 옹진 등 섬 지역 대표 특산물을 판매하는 상생 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 시 2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한다.

 

단순 축제를 넘어선 정책 논의의 장도 열린다. `인천 섬 정책 포럼`과 `섬 주민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인천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행사는 바쁜 도심의 시민들에게는 푸른 쉼표가 되고, 섬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상생과 활력이 더해지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심 한가운데서 펼쳐지는 인천 섬의 고유한 멋과 이야기를 오감으로 느끼며 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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