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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교통부 차관, `연말 수도권 공공주택 6.2만호 착공 총력`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0-04 18: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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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차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 개최
  • 4분기 집중된 착공 물량 차질 없는 추진 당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연말까지 수도권 공공주택 6.2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국토교통부는 2일 서울 용산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제3차 공공주택 공급점검 TF 회의를 개최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한 4대 공사와 함께 3분기까지의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수도권 내 공공주택 착공 물량은 3분기까지 1.7만호로 집계됐다. 국토부는 남은 기간 4만 5천호를 포함해 신축매입과 민간정비 등 예정된 물량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연말까지 6.2만호 달성 목표를 완수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김 차관은 `4분기에 착공 예정 물량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사업별 추진 일정을 면밀히 밀착 점검하고 인허가와 공사 발주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내년도 공급 계획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국토부와 각 공사는 내년 공공부문 착공 목표인 8.4만호를 확보하기 위해 보상 및 부지조성 단계부터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김 차관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계획한 물량이 실제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4%, 41.1% 증가하는 등 긍정적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목표 물량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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