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10월 8일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한 뒤 안흥포구를 방문해 지역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흥포구 방문
이 날 한 시민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와 경기 상황을 물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인근 식당을 잘 찾지 않는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은 낚시채비 판매 상인이 지역 민원 해결을 요청하자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해당 상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도록 안내했다. 이에 참모진이 직접 민원 내용을 접수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하던 상인들,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하게 웃으며 악수하고 셀카를 촬영했다.
이 대통령을 알아본 중학교 1학년 학생들도 환호하며 다가왔다. 이 대통령은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친구들까지 모아 함께 셀카를 찍으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이 대통령은 연휴에도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포구를 찾은 시민들을 만나며 지역 경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