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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대구동부경찰서, 정비구역 치안 안전망 구축 맞손
  •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09-30 1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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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로 인한 치안 공백 해소 위해 정비구역 내 CCTV 설치 및 순찰 강화
  • 주민 중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위해 양 기관 협력 체계 본격 가동

한국부동산원이 대구동부경찰서와 손잡고 정비구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치안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한국부동산원-대구동부경찰서, 정비구역 치안 안전망 구축 맞손

한국부동산원은 29일 대구동부경찰서와 `정비구역 범죄예방 및 치안 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치안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한국부동산원은 정비구역 내 970만 원 상당의 이동형 CCTV 설치 및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이를 바탕으로 집중 순찰 노선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상시 감시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정비구역 내 범죄예방 활동 강화와 안전 사고 위험 요소 사전 차단에 힘을 모은다. 또한 주민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안전한 주거환경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정비구역 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하는 등 주민 체감형 치안 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김남성 한국부동산원 주택공급지원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치안 안전망으로 이어지는 동행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본부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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